쌍방울 김성태 “더이상 정치권 희생양 되고 싶지 않다”…옥중서신

‘검찰의 김성태 봐주기 수사’ 더불어민주당 주장 반박
金 “가족·임직원 18명 기소되고 11명 구속…납득 안 돼”
“일부 정치인, 대북사업 관련자 수사 정쟁 활용하고 있어”

2023.08.02 17:55:3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