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오염수 중단’ 총력…野, 이틀 연속 장외집회

“尹, 책임질 순간 오니 차관급 인사 뒤에 꽁꽁 숨어”
“해양 방류로 일본은 전 세계 민폐국가라는 인식 퍼져”
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여야 끝장 토론회’ 제안
야 4당, 다음 달 2일 尹·日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예정

2023.08.27 15:31:3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