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성적표 받은 4대 금융 ②] 기업대출로 실적 방어한 은행들, 미래 리스크는 외면

4대 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0.5조 원 기록
기업대출 증가 영향…불경기 리스크 확대
순이자마진 하락에 尹 '종 노릇' 발언까지
"비우호적 환경으로 '이자 수익' 한계" 평가

2023.11.01 14:46: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