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벼랑 끝에서 부산과 승강 PO 2차전 진행

1차전 패배만큼 뼈 아픈 이승우 퇴장…베테랑 윤빛가람 활약에 기대
정규리그 내내 불안정했던 수비에 발목 잡혀, 잔류 위해선 대책 시급
K리그2 김포FC, 강원과 2차전 승리시 프로진출 2년 만에 1부리그 승격

2023.12.07 1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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