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기운 안은 경기도내 프로축구단 전지훈련 돌입

K리그1 수원FC, 올 시즌 7~8위로 '안정적인 잔류' 목표
2023시즌 최다 실점…수비력 강화 위해 선수 보강 실시
K리그2 김포FC, 루이스·주닝요와 함께 다시 한 번 승격 도전

2024.01.02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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