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월 임시회 폐회 코앞인데…밀린 법안 ‘네탓공방’만

사실상 2월 1일 본회의 법안처리 마지노선
與 “논란법안 폭주하면서 민생법안은 뒷짐”
野 “정부 엇박자 정책에 현장 혼란 초래”

2024.01.30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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