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조응천과 절대 헤어지지 않아”…새미래 이탈 후 거취는

이·조, ‘대통합 빅텐트’ 구상 고민 중
추후 새미래 합류 가능성에는 선 그어
김종민 “합류 못했지만 논의는 계속”

2024.02.05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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