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4, ‘병립 vs 준연동형’ 입장정리 끝낸 여야

민주, 준연동형·통합비례정당 당론 추인
지도부 “정당방위…尹 정부 심판 함께하자”
국힘, 병립형·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다수 의석 입법 폭주 일삼다 약자 코스프레”
제3지대서 여야 향해 “범죄의 공조” 질타

2024.02.06 16:54:3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