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 멘 박홍근, 조국에 “억울하겠지만 자중해 달라”

실형 선고받은 조 합류 가능성에 우려 분위기↑
박 “조, 불필요한 논란·갈등만 양산시킬 것”
‘조국신당’ 창당 공식 선언…출마 방식은 아직

2024.02.13 15:43:5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