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천잡음 ‘업·다운’…희비 엇갈린 총선 D-48

국힘 ‘감동 無 공천’ 지적에 “많이 발전”
韓 “이재명 사심 공천과 명백히 비교돼”
민주 공천 결과 거센 반발에도 ‘단결’ 강조
洪 “공정·투명 공천 시스템 제대로 실천”

2024.02.22 13:58: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