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불안한 선두' 수원 현대건설, 선두 굳히기 막판 스퍼트

현대건설, 승점 73점…2위 흥국생명(70점)과 승점 3점 차
선두 수성 위해 6일 한국도로공사전 승점 3점 획득 절실
혼돈의 남자부, 시즌 막판까지 봄배구 티켓 놓고 4팀 경쟁

2024.03.05 09:28:0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