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GAME] ③게임포털로 출발한 넷마블, 글로벌 탑 퍼블리셔 되기까지

2000년 설립…‘PC 게임 포털’로 유저들에 첫인사
트릭스터·노바 등 한국 온라인 PC 게임 지평 열어
캐주얼·보드부터 RPG까지 장르 넘나들며 경쟁력↑
업계 최초로 온라인 퍼블리싱 사업모델 처음 도입
2003년 포털 가입자 2000만 명 돌파… 국내 1위
2011년 복귀한 방준혁 의장, 모바일 시장에 집중
모두의마블·세븐나이츠 등 다수 게임 ‘연속 흥행’

2024.03.20 07:18: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