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이디야…전문 경영인 내세워 새 판 짠다

국내 커피시장 포화로 경쟁력 약화...조직 쇄신·실적개선 기대
2022년 6·7월 '3인 경영체제' 구축 했으나 잇따른 사임
김상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29년간 롯데그룹 여러 분야 거쳐

2024.04.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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