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불황 속 호실적 낸 크래프톤...인도 시장 공략 박차

1분기 매출 6659억 원 달성...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
PUBG: 배틀그라운드 IP 안정적인 성장세...전 사업 부문 실적 증가
다크앤다커 모바일 하반기 글로벌 출시 목표로 최적화 돌입

2024.05.08 1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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