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부문 성장 이어가는 NHN, 6종 신작으로 실적 확대 드라이브

분기 최대 매출 6044억 원 및 영업이익 273억 원 내며 흑자전환
게임 매출 전년比 4.2% 증가한 1219억 원...모바일 게임 성장세
日 장수 흥행작 츠무츠무·요계워치·컴파스 매출 성장 지속
핵심 사업 '게임' 드라이브...웹보드·캐주얼·미드코어 모두 잡는다

2024.05.09 15:24:03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