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애니플러스샵에서 만난 '세븐나이츠 키우기'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국 애니플러스샵서 운영
오프라인 이벤트서 이용자와 만남...세나키 유저에 혜택
캐릭터 음료와 메인 디쉬 선봬...다채로운 굿즈 판매도
이색 협업으로 인지도 높이고 팬덤 구축...IP 파워 확대

2024.07.14 09:41:4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