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화물운송노동자의 ‘눈물’…본선 들어오면 상하차 대기로만 반나절, 하소연도 못해

본선 입항 시 상하차 장비 본선 하차 및 선적 우선 처리
화물운송노동자, 법제화 등 관련 조항 없어 속앓이만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등 영구 법제화 시급 주장

2024.07.23 16:40:06
  • 09
    2024-04-04 09:51:38

    나의 꽃이
    너의 꽃으로 날아가
    이슬방울로 빛나는 사랑

    눈물빛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면
    [꽃과 눈물] 같이는
    결코 표현할수 없었나보다

    풀이된 색감어린 글귀를 보며
    오탁번♤의 꽃과 눈물"이
    기억되는시간이...

    무수한 감정중 하나가
    떠밀려와 오늘의 표정이
    된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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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2024-04-03 14:39:40

    이칼럼을 통해 자주보던 그림이 키스해링의 작품이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에너지 듬뿍받고갑니다!!

    답글
  • 케디
    2024-04-02 11:36:55

    그림을 잘 볼 줄 모르는 나에게는 신비와 같은 느낌이고 얘기다. 예술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낙서도 예술인가? 작품의 완성도는 도대체 누가 판정하는걸까? 그림 그림이 다 신비하고 예쁘고 범상치 않아 보인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을 갖게 된걸까? 한참을 보아도 상상하기 쉽지 않다. 분명히 근현대 예술의 큰 획을 그은 키스해링의 짧은 생애가 아쉽게 느껴진다

    답글
  • m.s.whang
    2024-04-01 16:17:10

    키스해랑의 작품.. 색다른 풍의 아트 세계를 보는 감흥이 인다. 가장 간결한 것이 가장 복잡한 내면을 나타낸다고 할까? 작가님의 해박한 미술적 견해를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해 주신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답글
  • 서실장
    2024-04-01 16:01:28

    키스해링의 작품을 보면서 왜 이중섭의 은지화가 떠오를까? .....바로 이게....그게인가.....

    답글
  • 땅콩
    2024-04-01 13:21:52

    해박한 포스팅 덕분에 저까지 머리가 꽈찬 기분이예요.
    개인적으로 한두개의 키스해링작품정도 아는 상태예요.
    이렇게 풍요롭게 담아가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봄날 좋은 햇살과 에너지로 행복하세요

    답글
  • 모나리자
    2024-04-01 12:06:06

    짧지만 굵은(?) 키스해링의 삶을 짦지만 굵게 알려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노바디몽
    2024-04-01 11:54:28

    애썼어요!간결하고 알찬 포스팅!키스해링의 짧았지만 천재적인 작품세계가 우리의 영혼에 반짝임을 줍니다!^^_()_

    답글
  • okkjs22
    2024-04-01 11:54:25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답글
  • 노바디몽
    2024-04-01 11:51:12

    애썼어요!간결하고 알찬 포스팅!키스해링의 짧았지만 천재적인 작품세계가 우리의 영혼에 반짝임을 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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