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김 여사, 韓과 고위직 인사조율”…與 “허위사실·법적조치”

與 “법사위가 가까 뉴스와 음모론 진원지 돼”
“한 대표는 김 여사와 인사 관련 논의 한 적 없어”
최재영, 대통령 부부에 “부부생활 없는 듯”…與 “코미디 같은 청문회로 비아냥대고 조롱”

2024.07.26 23:36:1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