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게임사, 불통에서 소통의 대명사로…유저와 ‘通했다’

적극적 소통, 작품의 흥행 요소로 ‘자리매김’
단순한 플레이어에서 ‘주체적 이용자’로 인식 변화
오류 발견부터 개선안 건의까지, 소비자 주권 상승
편지·라방·간담회 등 진행하며 소통 창구도 ‘확대’

2024.08.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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