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팔팔하게 살아서 인사...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광화문 장외집회서 건재 과시
“국민의 충실한 도구로 유용하게 쓰이길...그 이상 바라지 않아”
“국민 배신하는 그들,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2024.11.16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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