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19대 대선 데자뷔 되나...역대급 네거티브 선거전 우려

8년 전 19대 대선 상황과 유사...국힘, 탄반·탄찬 봉합 관건
민주, 李 대표...文 전 대통령처럼 조기 대선 재도전
민주 “내란의힘” 국힘 “李, 8개 사건·12개 혐의 재판”
“20대 대선 보다 더 심한 비호감 대선 될 수도”

2025.04.07 19:00:00
  • 징기스 안
    2025-04-08 17:55:05

    그 후, 대장동이 부동산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 올랐고 성남시가 빈민촌에서 신흥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였고, 당시 "군부협의"라는 권력을 거머쥔 군부(軍部)의 무소불위의 권한을 실시간으로 경험했습니다. 장황한 설명을 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대장동"의 가치와 실제 수혜자는 햇병아리 시장 "이재명"이 아니라 당시 대한민국을 "군부동의"라는 요술방망이를 마음대로 휘두른 "軍隊"에 있었다는 사실이며, "軍部"의 막강 권한은 "40년전에 더 막강했었다"는 사실입니다.
    진실을 알려면 당시의 "군부협의"서류를 확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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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기스 안
    2025-04-08 17:42:53

    저는 강원도 철원이 고향이며 30대 후반에 철원 전역에 약 300만평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였었는데, 그 과정에 대해 진술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 당시 철원에 주둔하던 육군3사단 공병대장으로 근무하던 "이ㅈㅇ"중령을 친구로 사귀었고 얼마후 그 친구는 육본으로 전출을 갔고, 얼마 후 다시 철원을 방문, 제게 성남시가 판자촌에서 탈피 굉장한 속도로 변하고 있다며 지금의 대장동 토지를 함께 구입하자 권하여 함께 대장동을 방문, 미래가치는 충분히 인정했지만 군인이라는 특수한 조직이 개입되는 걸 꺼려, 투자를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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