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비 프레임 억지”… 안성시, 반도체 공급관 논란에 정면 반박

“LNG 공급관 경로는 일방적 결정… 주민 의견도 미반영”
“기피시설 낙인 억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전력 다해”
김보라 시장 “상생과 지속가능 발전, 안성시의 최우선 가치”

2025.05.01 18:12: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