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석패 예상…국힘 자중지란 심화 전망

대선 패배 책임과 차기 당권 놓고 논란 불가피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 실패 패배 원인
경선 후유증, 한 전 총리와 후보 교체 논란
친윤·친한 갈등은 선거 전날까지 이어져

2025.06.03 2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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