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고법, 李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연기’ 평가 대조

박주민 “지극히 당연한 결정...법·원칙 바로 세워지고 있다”
전현희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 존중돼야”
김병주 “불소추특권, 대통령 헌정 수행 기능 보장 안전장치”
김용태 “사법부. 권력의 입김 앞에 흔들리는 정의의 저울”
권성동 “사법부 흑역사로 남을 것…모든 수단 동원해 싸우겠다”

2025.06.09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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