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의총, 민심과 괴리 너무 커”

“의총에 친윤석열, 친김건희, 친영남만 가득...‘윤·건·영’”
“어제 의총 시급하고 전면적 쇄신 요구, 기득권 벽 가로막혀 무산”
“중도층 외면하고, 수도권 냉소하고, 청년층 등 돌려”
“왕당파의 거점 의총, 최우선으로 개혁해야”

2025.06.10 1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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