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임 앞둔 싱가포르 대사와 작별 환담…“경기도는 제2의 고향”

“도-싱가포르 교류 확대 기여에 감사…제2의 고향처럼 기억해달라”
에릭 대사 “도는 가장 많이 찾은 곳…“향후에도 인연 이어가자”
재임기간 동안 AI·스타트업·친환경 등 분야 협력 강화 평가

2025.06.19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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