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에 눈시울 붉힌 李대통령…K-컬처 지원 방안 논의

토니상 6관왕 박천휴·코망되르 훈장 조수미 등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밭 ‘파인그라스’ 한자리에
李 “문화적 영향력, 세계 강국으로의 강력한 힘”

2025.06.30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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