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첫 기자회견, 金과 통한 키워드…일하는 행정가 ‘케미’ 기대

李, 정파보다 행정력 강조…‘검증된 행정가’ 金과 관계 발전 계기되나
주4.5일제·지역 및 산업 균형발전·민생 재정 투입 등 도정과 일맥상통
“국민이 ‘일 맡길만하다’고 생각해야…못하면 지선에서 심판당할 것”

2025.07.03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