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개혁, 계엄옹호·부정선거론 윤어게인으로부터 결별”

“개혁으로 단합하고, 국가발전 노선 다양성 경쟁 전대 치러야”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극우냐 반극우냐 전대 치른다는 것, 분열이고 패배”
“극우 길은 막힌 길, 윤 부부에게 이용당하고 보수 내적 파괴하는 사이비 길”

2025.07.22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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