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제로’… 이관실 의원 “공공 산부인과 설치 시급”

경기 남부권 유일 분만취약지 안성, 분만 산부인과 전무 현실 심각
출산율 회복에도 인프라 부재로 시민 불편 가중… 교통비 지원 한계
공공의 역할 강조… “수도권인데도 분만 병원 없어 조속한 해결 필요”

2025.08.01 12:07: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