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청래 與대표 선출에 “대야 투쟁, 야당 협박 멈춰야”

국힘, 정청래 與대표 선출에 “대야 투쟁, 야당 협박 멈춰야”
“정 대표 목표, ‘여야 협치’보다 ‘여당 독주’, ‘입법 독재’에 있어”
김문수 “제1야당을 파괴의 대상 삼는 패악의 정치, 용납 않을 것”
주진우 “이 대통령 반대했던 국민들 눈 아래로 깔보는 오만한 행태”

2025.08.02 23:14:4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