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TK 합동연설회서 ‘탄반’·‘탄찬’ 대치

‘탄반’ 김문수·장동혁, 통합과 강력한 대여 투쟁 강조
‘탄찬’ 안철수·조경태, 쇄신과 혁신, ‘윤어게인’ 절연
김 “‘반이재명 독재 투쟁’ 전개해야“
장 “스스로 탄핵 문 열어줬던 사람들이 큰소리”
안 “법치 팽개치고 여전히 ‘윤어게인’ 신봉”
조 “읍참마속 심정으로 혁신 완수”

2025.08.08 2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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