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 발부 “사필귀정” vs “야당 말살”

전현희 “오랜 친구 윤석열 따라 구속...우정의 끝은 결국 감옥”
박수현 “늦었지만 마땅한 결정...법치주의 회복의 출발점”
장동혁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마지막 조각은 장기집권 위한 개헌”
송언석 “사법부 독립 위해 투쟁하는데 사법부가 먼저 드러누워”

2025.09.17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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