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레이디스 코드’ 위해 함께 기도를”
연예계 “‘레이디스 코드’ 위해 함께 기도를”
  • 연합뉴스
  • 승인 2014.09.03 21:32
  • 댓글 0
  • 전자신문  13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멤버 고은비 사망 비보… 애도 물결
중태 상태인 권리세에겐 쾌유 기원
수지 등 동료 연예인 SNS 글 이어져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3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비보에 연예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동료 가수들은 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 리세가 중태, 소정 역시 부상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SNS에 애도와 쾌유를 비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분들도 얼른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라고 안타까워했다.

카라의 멤버 박규리도 “어떻게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소정, 리세 양도 무사히 회복해주길, 기도해주세요. 모두들”이라고 슬픔을 전했다.

래퍼 매드클라운도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고은비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활동할 때 대기실에서 인사드린 적은 있었는데. 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라고 적었다.

레인보우의 노을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블락비의 재효도 “같이 기도해주세요”라고 애도했다.

아나운서 공서영도 “이른 아침 피곤하지만 열정 가득한 눈으로 숍에서 인사하던 레이디스코드 친구들. 부상당한 모두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 은비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안타까워했다.

레이디스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는 김범수, 아이비, 양동근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선보인 5인조 걸그룹이다.

그중 멤버 리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소정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출신이어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첫 미니음반 ‘코드(CODE)#01 나쁜 여자’를 시작으로 여러 장의 음반을 냈으며 지난달 싱글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