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초교 스포츠클럽 활발 학교에 즐거운 웃음꽃 활짝
동오초교 스포츠클럽 활발 학교에 즐거운 웃음꽃 활짝
  • 박국원 기자
  • 승인 2017.04.20 20:31
  • 댓글 0
  •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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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활동·체육활동 접목
운동으로 민주주의 교육 효과도
▲ 20일 발대식을 가진 의정부 동오초등학교 ‘제2기 동오체육사랑 서포터즈’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2기 동오체육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의정부 동오초등학교는 20일 시청각실에서 ‘제2기 동오체육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오체육사랑 서포터즈는 학생 자치활동과 체육활동을 접목해 학생·학급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하위 부서로서 운영팀 17명, 심판팀 21명을 선발, 총 38명이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는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차고 즐거운 스포츠클럽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학생중심의 교내스포츠클럽 계획을 발표했다.

또 이들은 2016학년도에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성장한 2017 스포츠클럽 운영을 다짐하고, 이를 학교전통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스포츠클럽은 1년 동안 줄넘기, 피구, 넷볼, 축구 등 4개 종목을 학급단위로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한다.

특히, 넷볼은 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종목으로 신체접촉이 없고 기초적인 기능만 갖춰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정서린(동오초 6) 서포터즈 단장은 “전년도 서포터즈 운영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좀 더 매끄러운 운영으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금숙 동오초 교장은 “동오체육사랑 서포터즈 운영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응원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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