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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키즈 위한 ‘희망의 맨발 샷 날리다’ 출간
연합뉴스  |  ad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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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  20:44:44   전자신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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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40)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중앙일보에서 골프 담당을 맡은 성호준 기자가 글을 쓰고 사단법인 우리만화연대 이정현 사무국장이 그림을 맡은 ‘박세리, 한국 골프의 전설, 희망의 맨발 샷을 날리다’는 박세리의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정상을 호령하던 전성기, 지도자로 변신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 금메달을 일궈내기까지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박세리가 미국 무대에 진출해 우승을 휩쓸던 1990년대 후반 골프를 시작한 ‘박세리 키즈’들이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석권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박세리가 전해준 골프의 감동을 다양한 그림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북오션 스코프(Scope)가 펴냈으며 164쪽에 가격은 1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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