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 5일자 1면에 보도된 ‘박남춘>유정복 2배 격차’ 제하의 기사에서 ‘박 후보는 47.7%의 지지율을 기록해 2위인 유 후보(23.9%)보다 23.8%p 앞섰다. 이어 김응호 정의당 후보가 9.2%,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가 4.0%의 지지를 얻었으며 ‘지지후보가 없다’(1.5%)거나 ‘잘 모름’(1.8%)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4.3%로 집계됐다’는 내용과 관련, 최종 확인 결과 ‘박 후보는 54.7%의 지지율을 기록해 2위인 유 후보(26.3%)보다 28.4%p 앞섰다. 이어 김응호 정의당 후보가 4.6%,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가 4.0%의 지지를 얻었으며 ‘지지후보가 없다’(3.3%)거나 ‘잘 모름’(7.1%)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10.4%로 집계됐다’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