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선임위원장 귀국 축구사령탑 선임 초읽기
김판곤 선임위원장 귀국 축구사령탑 선임 초읽기
  • 연합뉴스
  • 승인 2018.07.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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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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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를 면담하러 지난 9일 출국했던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이 귀국함에 따라 새 감독 선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김판곤 위원장이 오늘 귀국했다”면서 “내일(19일)은 감독 선임 소위원회를 열어 신태용 감독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대표감독선임위는 테크니컬스터디그룹(TSG)과 스포츠과학 소위원회, 스카우트 소위원회가 작성한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표팀 리포트와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제출한 월드컵 참가 보고서를 토대로 신태용 감독에 대해 평가를 한다. 신 감독은 이달 말까지 계약돼 있다.

이어 김판곤 위원장이 해외 출장 기간 외국인 감독 후보와 면담한 결과를 토대로 신 감독을 포함한 감독 후보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선 협상 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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