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경단녀, 현장 통계조사 요원으로 양성
고양 경단녀, 현장 통계조사 요원으로 양성
  • 고중오 기자
  • 승인 2019.02.11 20:05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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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개발센터-경인통계청
취업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통계분야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최근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통계청 고양사무소는 매년 통계청 현장조사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해 경력단절여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계조사원에 연계했을 뿐 아니라 취·창업 행사인 ‘호호성공페스티벌’, ‘호호여성취업박람회’에서 통계조사원이라는 직종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협약에 따라 경인지방통계청 고양사무소는 통계조사에 필요한 현장조사인력수요의 정보와 인력양성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지원 상담을 통해 통계조사 관련 업무에 진출하는 여성들에게 직무교육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광주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통계 데이터의 중요성과 역할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취업 및 산업동향 등의 다양한 요구에 따른 통계조사가 늘어남에 따라 고양사무소 역시 통계조사원 채용분야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임시 조사원 외에도 공무직 채용을 점차 늘림으로써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혜림 센터장은 “최저임금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여성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나고 센터의 강화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맞춤형 인재 배출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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