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은 ‘2019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 피부과 김혜성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지훈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운정 교수는 “함께 근무하는 의료진들과 내원 환자분들의 추천으로 주신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다솔기자 sds98@
인천성모병원은 ‘2019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 피부과 김혜성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지훈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운정 교수는 “함께 근무하는 의료진들과 내원 환자분들의 추천으로 주신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