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여당 싱크탱크 민생정책 발굴 ‘맞손’
道-여당 싱크탱크 민생정책 발굴 ‘맞손’
  • 여원현 기자
  • 승인 2019.06.03 21:00
  • 댓글 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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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硏-민주硏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와 집권 여당의 싱크탱크인 경기연구원과 민주연구원이 민생의제 연구와 정책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연구원은 3일 경기도청에서 민주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이한주 경기연구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발전과 경기도 발전에 필요한 정책 및 비전 개발 연구에 협력하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상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국가 현안 해결과 국가 발전에 필요한 정책 연구의 협력, 경기도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공동 인식에 따라 지역과 현장의 실효성 있는 민생의제와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 공동 연구 및 정책 성과가 정책과 입법에 반영되도록 협력, 공동 연구와 정책협력 수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

협약에 앞서 이재명 지사와 양 원장은 지사 집무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양 원장은 이 자리서 “경기연구원에 축적된 연구 성과 등이 민주연구원과 힘을 합쳐 경기도와 나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함께 갈 수 있게 힘을 모으자”며 “힘을 합치면 좋은 정책들을 많이 발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당연히 해야할 일로 민주연구원이 경기연구원에 관심가져 주고, 경기도가 하고 있는 정책들을 전국단위로 퍼져나갈 수 있으면 우리는 고마운 일”이라며 “경기도에서 시범적으로 하거나 또는 앞으로 할 일 들을 연구원에서 많이 받아주면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여원현기자 dudnjsg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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