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29일 정희윤 신임사장과 5개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결의대회는 ▲국민의례 ▲안전결의문 낭독 ▲안전결의문 서명식 ▲무재해 기원 퍼포먼스 ▲안전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교통공사는 29일 정희윤 신임사장과 5개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결의대회는 ▲국민의례 ▲안전결의문 낭독 ▲안전결의문 서명식 ▲무재해 기원 퍼포먼스 ▲안전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