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 노인일자리 창출 긴밀 협력
건강한 노후, 노인일자리 창출 긴밀 협력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9.12.02 19:39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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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노인인력개발원
업무협약·통합평가회 개최

학생들 안전한 학업환경 조성
어르신 적합 일자리 지속 제공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일 인천시교육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인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및 2019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용렬 대한노인회 시 연합회 회장 및 노인일자리 관계기관,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참여 유공자에 대한 시상, 인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2020년 교육청 협력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우리학교 숲 관리사(20명), 우리학교 인천의 아이 지킴이(100명), 시니어 초등학교 아동 돌보미(100명)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개관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업 환경조성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노인적합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공자 시상에는 인천시장상으로 일자리 참여어르신 중 최고령 어르신 96세 2명, 우수 어르신으로 15명, 일자리수행기관 종사자 13명, 우수업체 6개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 대상’을 수상, 올 한해 동안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3만2천719개의 일자리를 노인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로 제공했다.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목표는 2019년 대비 8천371명 증가한 4만1천90명이다.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적극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일자리를 통해 보람과 성취감으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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