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을)이 1일 인천 남동구 만월산에서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갖고 인천발전과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서 윤 의원은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며 “지난해와 같이 오직 국민과 인천시민만 바라보며 ‘민생 향상’, ‘인천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GTX-B 노선. 제2경인선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등 ‘인천교통혁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지역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인천 발전은 물론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