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개관 15년차를 맞아 전시실을 정비하고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005년 개관이래 1960~1970년대 근현대 생활상을 실제처럼 재현해 지난해에도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개관 15년차를 맞아 전시실을 정비하고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005년 개관이래 1960~1970년대 근현대 생활상을 실제처럼 재현해 지난해에도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