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한 논두렁에서 농부가 푸른 하늘 아래 고개숙인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3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사업소와 경기도수자원본부 관계자들이 팔당댐에서 지난 주 내린 폭우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온 약 1천t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김수연기자 foto.92@
29일 지난 밤 경기 북부등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해 수문을 개방한 팔당댐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는 30일 새벽까지, 경기 남부는 30일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40㎜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진다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foto.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