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들 주권 행사

2012.12.19 22:48:56 4면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동포들이 모여 사는 안산시 사1동 ‘고향마을’ 주민들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들은 70대 이상의 고령임에도 불구, 사1동의 성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제4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고향마을 유권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일부 주민을 제외하고 대부분 주권을 행사, 선거 때마다 90%대를 오르 내리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향마을에는 사할린에서 귀국한 동포 77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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