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2012.12.20 20:37:15 11면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0일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 안산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흥업소 밀집 지역인 중앙역 광장 일대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는 이날 생명의 문인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비상구 안전 스티커와 화재예방 포스터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 변경하는 행위를 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고 있다.

우동인 서장은 “비상구 폐쇄 등 훼손행위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비상구를 확인하는 등 긴급 상황에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의 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