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와 이론 두루 갖춘 인재

2013.08.05 21:56:53 3면

 

홍경식 민정수석

홍경식(62) 민정수석은 검찰에서 형사, 특수, 공안 업무를 두루 경험해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부장검사 재직 시절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했고 몇년 뒤 서울중앙지검 부장으로 재직할때 제도를 발전시켜 정착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2008년 1월 말 서울고검장을 끝으로 30년간 몸담았던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법제도선진화 실무 추진단의 자문위원에 위촉됐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경남 마산 출신으로 부인 전덕린씨와 1남2녀.

▲서울대 법대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 ▲대검 공보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부장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대검 공안부장 ▲대전고검장 ▲법무연수원장 ▲서울고검장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조정훈 기자 hoon7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