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과 ‘인천인문에세이평가·대학연계 과제연구’를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 함양을 위해 업무의 유기적 협력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 이번 협약은 인천인문에세이평가(IHET·Incheon Humanitas Essay Test)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청소년의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한 대학연계 과제연구를 지원키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의 교사 100명, 학생 400명은 서울대 청소년교양교육센터가 설계한 총 7회의 인문학적 상상여행 프로그램에 참여, 각 회 한편의 에세이를 작성하고 교사의 지도를 받는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오는 11월15일 서울대에서 인천인문에세이평가를 응시,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학생에게는 인증서,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교육자의 책무이므로,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천학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lbs@







